- 다음 주 8월 1일 (일) 주일 예배
- 신의 사랑과 인간의 무관심
성서 마가복음 15:11-32
-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
-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가로되 `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는 내가 어떻게 하랴 ?'
- 저희가 다시 소리지르되 `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'
- 빌라도가 가로되 `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?' 하니 더욱 소리지르되 `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' 하는지라
-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
- 군병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
-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 면류관을 엮어 씌우고
- 예(禮)하여 가로되 `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' 하고
-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
- 희롱을 다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
-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
-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(번역하면 해골의 곳)에 이르러
-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
-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
- 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
-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
-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
- (없 음)
-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`아하,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
-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' 하고
-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`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
-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지어다'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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